티스토리 뷰

 80년대 청춘스타 탤런트 배우 김청이 어머니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답니다. 김청은 1962년생이며 고향은 서울, 키는 162입니다. 학력 대학교는 경희대 무용학과죠!

지난 2019년 1월 때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57세 골드미스로 살아가는 배우 김청의 홀로서기 모습이 그려졌답니다. 처음으로 어머니의 품을 떠나 독립을 했다고 하는데 강원도 평창에서 김청이 홀로 지냈답니다. 김청은 사과주스를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답니다.

김청은 마스크팩을 하며 굴욕없는 민낯으로 등장, 평상시엔 화장을 진하게 하지도 않는다고 했답니다. 김청은 반려견과 함게 아침 스트레칭을 했답니다. 알고보니 유기견을 품에 안은 것이었습니다. 반려견과 운동 후 홀로 어디론가 외출했답니다. 한편 김청 강원도 전원주택 생활을 하고 있우며 생년월일은 1962년 6월 1일이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