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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의 김광규가 자신의 결혼은 내년 5월을 넘기지 않겠다고 선언했답니당 ㅋㅋㅋ 2019년 12월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의 김광규가 결혼을 내년 5월로 넘긴다면 ‘불타는 청춘’ 안에서 프러포즈 하겠다고 깜짝 발언했답니다. 박선영과 러브라인으로 몰아가는 청춘들에게 김광규가 특유의 너스레로 답한 것이랍니다.
해당 방송에서 청춘들은 불청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 위해 강문영의 집에서 모였답니다. 여럿이 모인 청춘들은 서로를 반가워하며 인사했답니다. 권선국은 조하나와 처음 인사하며 “전원일기 아직도 보고 있는 상황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답니다. 전원일기 배경 음악 연주는 덤이었답니다.
청춘들은 완성한 음식을 자신이 먹기도 전에 서로의 입에 넣어주기 바빴는데 서로를 배려하는 따듯한 모습이었답니다. 최민용은 뜨거운 석화를 손으로 직접 배달하며 일손을 거들었답니다.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밥상이 완성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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